파푸아 뉴기니 3 일째… 2015.08.252022.10.24 마운트 하겐 근교에 살고있는 TRIBE (부족)를 만나러 갔다,,, 부족은 각각 독특한 장식이나 메이크업? 방법이 있고 재미있다.。 첫인상은 조금 강한데、모두 친절하고 친숙해지기。 셀카 봉、活躍してます。笑顔になった部族の男,,,, 맛돗만 .. ,, 그렇게 다가 무섭다 고요… 이 모자 류 ..20kg 정도 있다고하고 너무 무겁습니다….잘 보면 웃을 얼굴 이지요…에 아버지 아들의 초상화….가족도 있습니다! このおじいちゃん、若い頃は勇猛な戦士で、部族抗争では5人も….現在はとっても優しいおじいちゃん。 이런 집이 계곡에 흩어져 있습니다,,,폐쇄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