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에 대해?

스기야마의 독단과 편견으로 쓰고 있기 때문에、모든 이에 들어 맞는 것은 아니지만、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을위한 작품인가……..

■ 자신의 작품、지금 현재 이미 팔리고있는 사진 작가와 같은 씨름판에서 승부를해야한다는 것을 잊지。

■ 여러 사진을 연습을 위해 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만、그것은 작품이 아니다。그냥 습작。

■ BOOK에 여러 종류의 사진을 넣지。

■ 패션 잡지 그렇다고 패션의 습작에서 장사에 없다。독자적인 시점에서 임팩트가있는 사진 만 보여。
(단、일반 잡지의 애송이 편집기는 실적으로 밖에 판단 할 수 없기 때문에、날카로운 아트 디렉터로 판매를하는 것)

■ 패션 사진은 모델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링 위치 등에 따라 그 완성도가 달라 지므로、그런 요소를 클리어 할 수있는 완성도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면、자꾸 자꾸 도전 해 주었으면한다。
(우수한 직원과 친구가되는 일도 매우 중요합니다。습작이 아니라 수작이라면 의미가 있습니다)

■ 흔히 볼 같은 사진은 NG。

■ 사진에도 유행이있다。시대를 읽고、사람들의 공감을 얻을、붐을 일으키기 같은 아이디어를 찾을。

■ 작품을 본 사람의 대부분이 '재미 ~! ""헤에 ~ ""엄 ~입니다 ""??? "라고 같은 사진이어야한다。

■ 좋은 사진이란 기술과 기술이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있는 정도 나라도 찍을거야"라고 생각하는 사람은、고쳐주세요。아이디어에서 실행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서 할 수있는 사람 만이 주목되는 것입니다。

■ 긴 기간에 작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이것이라고 결정한 것을 어느 정도의 기간、촬영、정리하는。
(동일한 주제를 오랫동안 제작하면、그 생각 자체가 희석되어、굳이 작품에 강력 함이 없습니다。)

■ 정보는 자신이 발신、SNS 나 언론을 사용 바이러스와 버즈를 일으키는。
(아라키는 30 년 전부터 자신을 천재라고、정말 천재가 된。)

■ 앞으로의 작품에 오타쿠도가 높다는 것도 중요 할지도 모른다。
(광적인 일들을 깊이 추구한다는 의미에서)

■ 기획 ≒ 개념 ≒ 작가 성
(예로 들어있는 것이 비교적 이해하기 쉬운 작품을 올리고 있기 때문에 착각하는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지만、풍경 사진이나 다큐멘터리、쉬르 레어 리듬의 작품 등、어떤 분야의 작품에두고도 가장 중요한 것은 동일한 것입니다。작품의 시각에서받는 인상、작가 있기 없음을 판단하는 사람이 있는데、작가 성이라는 것을 오개념하고있는 것입니다)

■ 작가 성이란 무엇인가? 누가 결정할 것인가?
(평론가와 명사가이 작품은 작가 수 있다고 세상에 広まれ 경우、작가 있다는 것을 지거나은하지만、본 사람 모두가、그 "가치 = 작가 성"을 간파하는 것은 무리이므로、제작자의 한턱 인지도 모른다。)

■ 막연한 큰 테마는 전해지지。
(너무 광범위한 주제에하면 "~ 같다 '라는 것을 모은 것이되어 버립니다、사람에게 전해지지。목적、호소하고 싶은 일을 분명히하고、개념과 표현 방법도 분명한 것으로하기。)

실례 -1

패션 사진의 경우、모델、스타일리스트、헤어 메이크업 등의 주요한 직원과의 협업에 의해、돈에 걸쳐 제작 된。그것을 흉내 내려고해도 찍을 것 완성도가 이미 다르므로、승부가되지 않습니다。거기를 이해하지 않고 그것을 바람의 작품을 아무리 만들어 판매를해도 그것은 단지 습작에 불과、일류을 아는 사람으로부터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지금 현재는 유명한 화숀 잡지와 여성 잡지에서 활약하고있는 사진 작가가 있습니다 만、그가 아직 어시스턴트를하고 있던 무렵 BOOK (작품집)에는 여러가지 패션 사진을 모방 한 습작이 가득했습니다。그 BOOK 마지막으로 런던에서 찍은 펑크 계의 사람들의 인물 사진이 몇 점있었습니다。흑백 어두운 거친 톤으로、그야말로 위험한 느낌의 사람들처럼 보입니다。사실 거리에있는 펑크 패션의 사람들로、危険でも何でもない人達なのですがそのトーンによりとても危険な香りのする人達に見えるものだったのです

그래서、杉山がこのロンドンの写真だけで30点(30人)くらい同じトーンでまとめたものを作りなさいと助言しました。그는 1 개월도 지나지 않아 인쇄를 마무리、정리해했습니다。

그 당시、날카로운 아트 디렉터가있는 패션 잡지、음악 잡지 5 잡지 정도 잡지명과 아트 디렉터의 이름 만 전해、1개월 이내에 끈질 기게 연락、그 BOOK만을 보여 주도록 지시했습니다。스기야마가 소개 한 것은 아닙니다。단지、이름을 가르쳐뿐、스스로 책방에서 연락처를 알아、만날 때까지 몇번이나 끈질 기게 연락을하라고 만、말한 것입니다。

그 3 개월 후、1잡지의 지도자에게서 연락이、아티스트 1P 작업을하였으나라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에게、잠시 일이 안정되어 이름이 나올 때까지는、항상 같은 톤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알리고、흑백의 이미지에 가까운 컬러 사진 찍는 방법을 가르쳤습니다。

포지티브 필름의 크로스 현상。이 당시에는 흔하지 아니라、니나가와 미카도이 후 정도부터이 기술을 써낸。(니나가와 미카를 언더로 한 사진이라고하면 알기 쉬울 까? 거친 입자、높은 채도、언더함으로써 흑백 작품과의 친 화성이 높아진)

그는 그 첫 직장에서 1 년 정도로、あちこちの雑誌に名前が出るようになり売れっ子になっています

実例-2

趣味で写真を撮っているデザイナーをしている女性がいましたデザイナーをしているのでまったくの素人ではありませんが写真の技術がある訳でもなく露出もフォーカスもカメラ任せのオートでお散歩写真を撮っていました
写真新世紀に応募して賞をとりたいと言っていたのでビジュアル的にインパクトがあると思う内容のテーマをいくつか考えてみなさいと助言しました

いくつかの案の中にテーブルの上にある食べ物を女性が手づかみで口の周りをグチャグチャにしながら食べている写真がありました
その写真は引き絵だったのですがその中で重要なのは女性が手づかみで食べているので猥褻性を感じるところです
作品はいろんな女性の顔のアップ写真で何か良くわからないドロドロしたようなものを口の周りをグチャグチャにしながら食べているところを(食べ物は色彩的に鮮やかなものを選んでいます)小型のリングライトを使って撮影したものですこれを20点程集めた作品でしたEOS-KISSを手にして3ヶ月程で写真新世紀入選

ビジュアル的にインパクトがあれば入選くらいはします作品的な要素はビジュアルインパクトがあるという1つだけです

翌年は入選以上したいというので、3つ以上の作品的な要素を入れる事ができるテーマを探すように助言しました

  • 撮影者と同年代の女性4人のそれぞれの生活を撮影(アラサー)
  • 被写体に選んだのはそれぞれ上場企業のOL飲食店に勤める女性結婚して育児をしている女性占い師をしている女性
  • それぞれの1日を時間軸に添って撮影
  • オムニバス形式で時間軸に添って見せる4面観音開きの写真集として構成
  • どこかの時間で撮影した2人が画面の中に登場する設定(二人が接触している訳ではない)
  • 表紙の写真は撮影した4人が画面の中に登場する設定

이 작품 속에서 "옆의 잔디는 푸른"라는、무엇이든 남의 것을 잘 보인다는 것이 사람에게 전달 될 수 있도록 주도 면밀하게 계산 된 촬영 구성되어 있습니다。아라서 여성들의 각각의 갈등도 느낄 수있는 다큐멘터리 기법을 사용한 작품입니다。

写真歴約1年半でグランプリを獲得した。그래도、それぞれの作品の制作期間は1ヶ月もかかっておらず写真新世紀の作品以外写真を撮っていないので写真歴約1年半とも言えないのかもしれない
何かの為に写真を撮るという短期集中型で受賞後の都写美の個展も1ヶ月程の制作期間で制作したものがアラーキーをうならせた

実例-3

人がジャンプした写真
古い偉人写真家の作品(誰の作品だったか忘れてしまいました)の中に人がジャンプしていて空中浮遊しているような写真がありました
또한、杉山がオーストラリアに滞在中にトヨタのテレビCMで最後に必ず人がジャンプするとともに「トヨタ〜♪」と社名を言うシリーズ広告が展開されていました

杉山も1995年に出版した写真集「BOY +1」の中で桑名美勇士君が学校の廊下でジャンプしている写真を掲載したところちょうどオウムの麻原被告の空中浮遊の写真で話題になっていた頃でその美勇士君の空中浮遊の写真も週刊誌に取り上げられたりしました
実はその当時他の仕事で忙しすぎて作品化ができなかった思いついた時にすぐに実行しなかった杉山がバカなんです

サラリーマンがジャンプしているところを集めたのが「ソラリーマン」で自分自身が毎日違った場所でジャンプしているのが「本日の浮遊」と言う作品になっています
作品なんてものは今初めて出てきたアイデアでなくそれを自分なりにコンセプトを作り直したものが多い事がわかると思います

「本日の浮遊」はブログという現代のインターネット時代の発表方法を上手く使って毎日1点づつ発表されましたそれを見た人の口コミにより数ヶ月後には海外へも伝わりスポンサーまでも獲得していますバイラルなマーケティング手法を上手く使っています

実例-4

スクール・ガールというのは制服が始まった明治時代?からあったもので昔から男子のあこがれのものです

それを2004年に小林幹幸(小林基行)さんが「トーキョースクールガール」として写真集出版
2006年に青山裕企さんが「スクールガール・コンプレックス」として顔のない制服姿の作品を発表しているA○Bの制服とともに現在のブームを作っている

何も新しいものではなく時代と写真家によって切り口が変わっただけです

杉山自身がやってきた「Cupid note」や「LOVERS」も時代背景によって変わってきた日本の若者のオープンになった男女交際のあり方を表現したものであり、크리스마스、バレンタインという時期に合わせ雑誌やテレビを使ってバズマーケティングの手法を使ったものです

「Cupid note」はカップルブームを作ったきっかけになり、그、他のカメラマンによるカップル写真集が後追いで出たり「バカップル」なんていうのも飛び出してきました
「LOVERS」についてはエンハンスドCD-ROM(音楽と写真)写真集の先駆け
「Mie☆Days」はケータイ写真がメガピクセルになったのを期に出した世界初写真集
「COSPLAY SHOWCASE」は世間的に認知され出したコスプレとiPadの登場によるインタラクティブ写真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