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 & 츠바사 / 달력 오키나와 편

2 박 3 일의 오키나와 로케。첫날은 로케이션 헌팅의 일에 맞춰、2하루 번째 오후에 타키 & 츠바사의 도착을 기다렸다。두 사람은 공항에서 첫 촬영 현장에 직접 들어가 그대로 촬영 시작。이날은 6 개 로케 장소를 이동하여、마지막 호텔 방에서 컷이 끝난 것이 밤 8시。3하루 눈은 아침 9 시부 터 저녁 5 시까 지 7 개소 이동。이번 로케 장소의 이동은 보통의 패션 촬영도별로 없을 정도의 이동이 많음입니다。사실 이동을 많이하지 않고、차분히 촬영하고 싶지만、전혀 다른 슈츄에 숀의 사진을 찍으려면 어쩔 수 없습니다。
그건 그렇고 나도 이런 하드 스케줄의 촬영은 일년에 몇 번 있을까 말까 것인데、시종、타키 & 츠바사는 밝고 건강하게、이 촬영 사귀어 줘서했습니다。여러 장소에서 다양한 표정을 보여 준 그들에게 감사!
2003/4주말 타키 & 츠바사 달력은 슈에이 샤에서 발매。